올해로 열두번째 진행되는 Bluepoint Demoday 를 써클커넥션에서 진행했습니다. 다수의 행사경험을 바탕으로 송파구에 위치한 소피텔 방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VC 의 명가 Bluepoint 답게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인들에게 오픈되지 않고, 업계관계자와 투자자 중심의 고객 모객을 통해 조금 더 집중도 있는 행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Circle Connection managed this year's Bluepoint Demoday, which marked its twelfth anniversary. Held at the Sofitel Vendôme in Songpa-gu, the event successfully showcased competitive startups presenting their business models, as befitting Bluepoint's reputation as a distinguished venture capital firm.

Notably, this event was not open to the general public but focused on attracting guests primarily from industry professionals and investors, creating a more concentrated and focused event atmosphere.

年で12回目を迎える「Bluepoint Demoday」を、サークルコネクションが担当いたしました。数多くのイベント経験に基づき、松坡区（ソンパグ）に位置するソフィテル・ヴァンドームで開催された今回のイベントでは、VC（ベンチャーキャピタル）の名家であるブルーポイントらしく、競争力のあるスタートアップ企業がビジネスモデルを紹介する場となりました。

特に今回のイベントは、一般には公開せず、業界関係者と投資家を中心とした顧客集客に特化することで、より集中度の高いイベントを作り上げ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