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0일, FKI 타워 전관에서 제22회 벤처썸머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

이번 포럼에는 오영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 회장, NOOM의 정세주 의장, 메가존 클라우드의 이주완 대표 등 국내외 벤처 생태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관점에서 벤처기업들이 직면한 과제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회에 대해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의 혁신 벤처기업들이 소개되었으며, 현재 직면한 과제와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투자자들이 바라보는 시장의 기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으며, 이를 통해 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생태계 라운드테이블과 우수벤처 소개 등 부대행사도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The 22nd Venture Summer Forum Successfully Held, Showcasing the Future of Korean Innovation

On August 20, 2024, the 22nd Venture Summer Forum was held with great success at the FKI Tower.

The forum was graced by the presence of key figures representing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venture ecosystem, including Oh Young-ju, Minister of SMEs and Startups; Kang Seog-hoon, Chairman of the Korea Development Bank; Seong Sang-yeop, Chairman of the Korea Venture Business Association; Saeju Jeong, Chairman of NOOM; and Joo-wan Lee, CEO of Megazone Cloud. From their respective viewpoints, they offered insightful perspectives on the challenges faced by venture companies and the opportunities available in the global market.

The forum showcased innovative Korean venture companies leading the global market and sparked lively discussions on their current challenges and potential. A wide range of opinions on market opportunities from investors' perspectives were also shared, exploring ways for venture companies to achieve greater success on the global stage.

Enriching side events such as the Venture & Startup Ecosystem Roundtable and the Excellent Venture Showcase were also held, adding further value to the forum.

第22回ベンチャーサマーフォーラム、盛況のうちに開催。韓国の革新的な未来を提示。

2024年8月20日、FKIタワーにて「第22回ベンチャーサマーフォーラム」が盛況のうちに開催されました。

今回のフォーラムには、呉永珠（オ・ヨンジュ）中小ベンチャー企業部長官、姜錫勳（カン・ソクフン）韓国産業銀行会長、成商燁（ソン・サンヨプ）ベンチャー企業協会会長、NOOMの鄭世州（チョン・セジュ）議長、Megazone Cloudの李周完（イ・ジュワン）代表など、国内外のベンチャーエコシステムを代表する主要人物が出席し、場を輝かせました。彼らはそれぞれの視点から、ベンチャー企業が直面している課題とグローバル市場での機会について、洞察に満ちた意見を提示しました。

今回のフォーラムでは、グローバル市場をリードする韓国の革新的なベンチャー企業が紹介され、現在直面している課題と可能性についての議論が活発に行われました。また、投資家の視点から見た市場の機会に関する多様な意見が共有され、これを通じて、ベンチャー企業がグローバル市場でより大きな成果を上げるための方策が模索されました。

「ベンチャー・スタートアップエコシステム円卓会議」や「優秀ベンチャー紹介」などの付帯イベントも充実して行われました。